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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커PM팀] 메이커의 성공을 돕는 페이스 메이커는?

최종 수정일: 5월 9일


펀딩, 프리오더, 스토어, 광고, 파트너 서비스 등. 와디즈에는 메이커의 성장과 성공을 돕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어요. 메이커가 이 서비스들을 이용할 때, 옆에서 함께하는 든든한 페이스 러너는 누구일까요? 오늘도 메이커의 가장 가까운 곁에서 안전하고 성공적인 도전을 돕는 메이커경험팀! 그들을 만나보았습니다.

프로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차재영 프로 : 안녕하세요. 메이커경험팀을 맡고 있는 차재영입니다. 와디즈에 합류한 지는 어느덧 8년이 되어가고 있어요. 여전히 팀에서 ‘링클(wrinkle)’을 맡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참 다양한 팀을 맡으면서 CX부터 심사 및 프로젝트 운영, 상세 페이지 작성과 강의 등 여러 가지 일들을 했는데요. 언제나 그 중심은 메이커였어요. 그래서 주름이 깊어졌나? 호호 진담입니다!

조은빈 프로 : 안녕하세요! 메이커PM팀 파트리더 조은빈입니다. 이전에는 유통 회사에서 영업관리 직무로 근무했어요. PM팀의 뛰어난 프로님들과 함께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하고 메이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이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즐겁게 일하고 있습니다.

현재 하고 계신 업무와 팀을 소개해주세요!

차재영 프로 : ‘메이커경험팀’은 ‘메이커PM팀, 메이커경험관리팀, 콘텐츠팀’ 세 팀이 함께하고 있어요. ‘경험’이라는 팀명이 추상적일 수도 있지만, 이전보다 메이커와 관련된 더 넓고 깊은 일을 하는 건 분명해요. 최근에 한 일 중에는 메이커센터 사이트 런칭, 와디즈 어워즈, 자연재해 발생 시 피해를 입었을 메이커 지원, 프리오더 서비스를 알리기 위한 CRM 및 프로모션들이 기억나네요.

이제 막 신설된 지 1년이 되는 ‘메이커PM팀’의 PM은 AM(Account Manager)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프로젝트 단위에서 메이커 계정 단위로, 관리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만든 직무인데요. 메이커분들에게는 와디즈라는 트랙을 달릴 때 처음과 끝을 함께 하는 페이스 러너라고 생각하면 돼요. 메이커라는 고객들이 어떻게 하면 우리 서비스를 계속, 그것도 성공적으로 잘 이용하도록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실행해요.

조은빈 프로 : 메이커PM팀은 한 메이커가 프로젝트를 제출한 시점부터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메이커와 프로젝트 전 여정을 함께하며 메이커의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어요.

담당하는 메이커의 프로젝트가 종료되더라도 와디즈 플랫폼 안에서 펀딩/프리오더/스토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순환하여 이용할 수 있게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있어요. 또 생생한 현장 의견을 듣고 개선하기 위해 방법을 찾고, 유관부서와 협업하여 프로세스/서비스 개선을 주도하는 일도 하고 있어요.

따라서 메이커와의 소통이 PM의 주된 업무이기도 합니다. ‘메이커가 어려워하는 점은 무엇인지?’ ‘프로젝트 운영 중, 이 프로젝트는 이 점이 보완되면 더 좋을 것 같은데?’ 등의 끊임없는 고민과 소통을 통해 도움을 주며 동반자로서의 긍정적인 관계를 구축하고 있어요.


와디즈에 어떻게 합류하게 되셨나요?

차재영 프로 : 이전에는 교육그룹과 소셜 커머스에서 서비스 기획 업무를 했어요.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와디즈는 친구 따라 온 곳이에요. 전 직장에서 신뢰하던 동료가 와디즈로 먼저 왔는데 “월요일이 기다려진다,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 수 있다”는 말을 했어요. 두 눈으로 꼭 확인하고 싶더라고요. 제가 일한 만큼 고객과 회사, 동료들이 성장하는 게 고스란히 느껴지는데 그것이 참 뭉근한 기쁨이더라고요.

조은빈 프로 : 저는 유통회사에서 가맹점 계약체결 및 영업관리 업무를 했었어요. 오프라인이 아닌 온라인에 도전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던 와중에 와디즈 메이커PM팀을 알게 됐죠. 메이커가 성장하는 것을 돕고 와디즈의 부가가치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큰 매력을 느껴서 이직을 결심하게 되었어요.

이 업무에 있어 가장 중요한 역량(능력)과 경험은 무엇인가요?

차재영 프로 : 와디즈는 선두 주자다 보니 보는 눈, 따라하는 손들이 많았어요. 그래서 작은 선택과 결정에도 책임감과 부담감이 따랐죠. 신중하면서도 신속하고, 균형감 있게 사고 하면서도 대범한 실행력이 필요해요.

와디즈는 메이커와 서포터라는 두 고객이 있는 양면 플랫폼인데요. 두 고객뿐 아니라 중개 플랫폼의 입장까지 세 방면에서 생각하고 실행해야 해요. 물론 실패할 때도 있죠. 실패가 잦을 때는 제 이름 옆에 beta라고 쓰고 싶은 날도 있었어요. 실패하더라도 오래 좌절하지 않고, 복기하면서 성공이라는 탑의 하나의 돌로 쓴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쉽지 않은데 또 하려고 하면 돼요.

메이커들에게 본인의 제품/서비스는 자식과도 같고, 와디즈에서 도전하기까지의 시간과 걸음은 정말 쉽지 않아요. 담당하는 메이커들은 각기 다르지만, 그들이 PM을 필요로 하는 이유는 비슷해요. 많은 메이커와 소통하다 보면, 그 시간과 걸음을 잊게 될 때가 있는데요. 늘 잊지 않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게 중요합니다.

업무할 때 꼭 지키고 싶은 나만의 소신 또는 원칙이 있을까요?

차재영 프로 : 5원칙 중 둘째, ‘우리는 급변의 물살을 즐기며 앞서 나갑니다’ 입니다. 트렌드가 시작되며, 다양한 카테고리로 이루어진 플랫폼 회사에서 정체를 즐기며 안주하는 건, 불가능하더라고요.

조은빈 프로 : 저는 5원칙 중, 넷째 ‘우리는 파트너와 고객에게 긍정적인 기억을 남깁니다’를 가장 좋아해요. 이 원칙은 메이커PM팀에게 가장 중요한 역량이에요. 급격하게 성장 중인 플랫폼이라서 서비스의 변화가 많더라도 고객인 메이커가 혼란스럽지 않게 중심을 잡는 게 중요합니다. PM은 ‘정확하게’ 안내하고 그들이 성공적으로 프로젝트를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정리하자면,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PM팀은 메이커에게 도움이 되는 필수적인 정보를 빠르고 정확하게 습득하여 안내하고, 메이커가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을 개선하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 결과, 파트너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 거라 기대합니다. 지속적으로 와디즈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발판이 될 수 있겠죠.


최근 진행 중인 프로젝트/업무나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메이커)가 있나요?

조은빈 프로 : 한 분을 꼽자면 PM으로 처음 담당했던 ‘지양’ 메이커님이에요. 남아프리카의 희귀식물인 하월시아를 리워드로 하는 유일무이한 프로젝트를 진행하셨어요. 메이커님은 2006년부터 하월시아를 연구하기 시작했어요. 집 베란다, 옥상 등 다양한 환경에서 많은 배양토를 사용해 보고 테스트하면서 하월시아를 기르기에 가장 적합한 배양토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고 해요.

계속 프로젝트를 발전시켜서 지금도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어요. 누적 금액 1억을 초과 달성할 정도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게도 많은 인사이트를 주셨고 더욱 도움을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가득해서 기억에 남아요. 자신의 일에 열정적이고 끊임없는 공부로 더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메이커님이라면 더욱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에요. 열정이 안 생길 수가 없답니다.


앞으로 어떤 새로운 동료들과 함께 일해보고 싶나요? 와디즈에 관심 있는 분들께 전하는 ‘입사를 위한 나만의 TIP’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차재영 프로 : 어느 회사에서도 천재적이거나 유독 뒤떨어지는 사람은 없었어요. 능력은 어느 수준과 시간이 되면 평균치에 도달합니다. 그런데 분명 ‘회사에서의 시간을 허투루 쓰지 않으면서,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내 일을 즐기면서 하는가?’에는 분명한 차이가 있어요. 차원이 다른 즐거움을 느끼면서 밀도 있게 일하는 사람은 경험을 성공으로 만들어요. 연이어서요. 그런 동료와 함께하고 있고, 그런 분들과 함께하고 싶어요.

조은빈 프로 : ‘안 되면 해보지, 뭐’라는 마인드로 똘똘 뭉친 동료와 함께 일해보고 싶어요. PM은 와디즈의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안내하는 것뿐 아니라, 메이커의 도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프로젝트 홍보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등 메이커에게 도움이 되는 다방면의 방법을 고민해요. 이 고민을 실행에 옮겨 저희와 함께 해보고자 하는, 이 챌린지를 즐기며 일할 수 있는 동료와 함께 일하고 싶어요.

입사를 위한 저만의 ‘Tip’은, ‘메이커 PM으로서 가장 중요하게 갖춰야 할 역량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세요. ‘내가 PM이라면 그 역량으로 어떤 도움을 메이커들에게 제공할 수 있을까?’ 진지하게 자신에게 물어보면 좋겠습니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면, PM팀에 적합한 분일 거예요. 그럼, 메이커PM팀에 지원해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메이커경험팀은 어느 누구보다 열정적인 메이커와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실 분들을 기다립니다! 지금 메이커경험팀은 채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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