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의 성공을 돕는 브랜드, 와디즈

세상을 브랜드로 바라보는 마이비레터 구독자 여러분은 이런 생각 많이 해보셨을 거예요. “결국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고 싶은데”. 누구나 브랜드를 만들 수 있고, 브랜드가 될 수 있다는 브랜드 민주화(Brand Initiative)’를 외치는 비마이비는 브랜드가 시작하는데 린 브랜딩이 아주 중요하다고 믿어요. 린 브랜딩이란 자기다움으로 시작해 스토리를 갖고 팬들과 소통하며 조금씩 방향을 수정해 나가는 것이죠.

그렇다면 브랜드의 시작을 돕는 툴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비마이비는 이런 뜻을 이룰 수 있는 방법인 크라우드펀딩(crowd funding)을 대중화하고 이끌어나가는 브랜드이자 플랫폼, 와디즈를 발견했습니다. 와디즈를 평소 세상에 아직 나오지 않은 제품을 남들보다 빠르고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플랫폼 정도로만 알고 계셨다면, 와디즈에 대해 10% 밖에 모르셨던 거예요. 오늘 그 인식을 마이비레터를 통해 브랜딩을 돕고 브랜드의 성공을 퍼뜨리는 브랜드로 바꿔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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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Be my B (https://han.gl/iDrl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