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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테크리더] 신혜성 와디즈 대표 “펀딩과 투자,법인 분리로 책임중개 강화”

올해 2분기 내 법인분리 완료, 2022년 상장 준비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올 한 해에도 ‘책임중개’ 강화에 강력 드라이브를 걸 예정이다. 지난해 소비자 보호를 위해 ‘펀딩금 반환 정책’, ‘심사 정책 고도화’에 나섰던 와디즈는 올해 상반기 내로 펀딩과 투자 서비스를 분리하는 법인 분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펀딩과 투자 서비스가 각각의 사업 고도화에 나섬에 따라 중개 플랫폼의 책임중개를 보다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와디즈의 법인 분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묻는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것”이라며 “법인 분리를 통해 펀딩 서비스는 신유통 서비스로서 보다 확장해 나갈 것이며, 투자 서비스는 비상장 스타트업 투자 종합 플랫폼으로서 핀테크 서비스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다음은 1월 14일 진행된 신 대표와의 일문일답이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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