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디즈는 2012년 시작된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이다. ‘누구나 도전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든다’는 비전을 토대로 펀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이 없는 회사에 소비자들이 자금을 지원해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돕는 방식이다. 따라서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이 성장하기 위한 채널로 주목받았다.
하지만 최근에는 오뚜기, 풀무원, 하이트진로 등 식품업계 내로라하는 중견기업들도 와디즈 펀딩을 통해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중략)
출처 : 업다운뉴스(http://www.updownnews.co.kr)
Comentári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