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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디즈, 잘 나가는 비법 5!

2년 사이 패션 매출 300%↑… 브랜드 ‘히트 통로’로



와디즈(대표 신혜성)의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패션 부문 매출을 공격적으로 키우고 있다.

최근(9월 15일 기준) 패션 매출(거래액)만 296억원을 올려 올해 300억원을 가뿐히 넘어설 것이 분명하다.


전체 외형에서 패션이 차지하는 비중도 30%로 꽤 높은 편이다. 초반에는 패션 스타트업 위주로 매출이 일어났다면, 최근 들어서는 세정·인디에프·한세엠케이 등 패션전문기업들도 와디즈와 손잡고 브랜드를 론칭하거나 별도 라인을 선보여 성과를 내는 사례가 점점 활발해지는 추세다.


2018년 패션 부문 매출이 74억원이었으나 2019년 235억원으로 늘어나 전년 대비 217%나 급성장했다. 여세를 몰아 올해는 전년 대비 25% 성장으로 300억대로 점프하면서 2년 사이에 300%나 신장을 이뤄나가고 있다. 그렇다면 패션 브랜드들이 와디즈에 몰리는 이유는 무엇일까. 와디즈의 성공 요인은 단순하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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