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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와디즈

와디즈가 엔데믹과 노는 법 ‘1 Week 1 Event’

Re:connect : 오프라인에서 다시 만나요


길고 길었던 지난 2년 여간의 코로나 팬데믹 기간. 아직 완전히 종결된 것은 아니지만, 엔데믹(endemic: 특정 지역에서 주기적으로 발생하는 풍토병)으로 전환되며 서서히 일상의 것들이 코로나 이전으로 돌아가고 있는 분위기인데요. 지난 5월 2일부터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도 완화되었죠.


매월 우리의 성과와 소식을 공유하던 ‘임팩트포럼’, 매년 함께 모여 즐겼던 ‘송년회’ 등 와디즈는 그간 ‘멈췄던 오프라인 사내 행사와 교육을 언제 다시 재개하면 좋을까’라는 고민을 해왔는데요.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우리는 동료들과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눌 자리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더욱이 팬데믹 기간에 입사한 진국이들은 슬랙이나 메일 등 온라인 소통이 익숙했을텐데요. 다시 사무실로 출근하는 동료가 많아진 이 시점에, 타 팀 동료들과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드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와디즈 컬쳐’를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고민했어요.


“Re:connect”란 슬로건 하에 각양각색의 이벤트를 기획해, 한 주에 한 개씩 이벤트를 진행하자는 목표로 ‘1W1E’가 탄생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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