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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와디즈

윤동균 와디즈 CTO "개발자 가치, 더 높아질 것"

21일 코딩챌린지 진행…와디즈가 추구하는 개발자 역량은 ‘탁월함·진정성’

정보기술(IT) 회사가 밀집한 ‘한국의 실리콘밸리’ 판교에 위치했다.

2012년 출범해 항해를 시작한지 햇수로 10년이다.

누적 거래금액 5천500억원, 월평균 방문자수 1천만명을 웃돈다.


‘와디즈(WADIZ)’ 얘기다.

와디즈는 보상·투자형 펀딩 서비스를 통해 자금을 조달하고, 스타트업이나 중소기업의 성장을 돕는 크라우드펀딩 플랫폼이다.

회원수는 어느덧 400만 명. 내년 기업공개(IPO)를 앞두고 있다. 주관사 선정은 이미 마무리 지었다.


신혜성 대표와 최동철 부사장이 공동 창업한 와디즈에 재작년 윤동균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합류했다. 포항공대를 졸업하고, IT업계에서 잔뼈가 굵은 인물이다. 19일 와디즈 본사에서 만난 윤동균 CTO는 “주변 사람들을 기쁘게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와디즈를 선택했다”고 말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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