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우로우·29CM·와디즈
현직 에디터를 통해 들어보는 콘텐츠 이야기
지난 1월 코로나19 대유행이 시작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사람이 모이고 붐비는 곳은 기피하는 현상이 두드러진다. 오프라인 상점가는 더하다.
쇼핑몰과 백화점에서 구매 활동이 현저히 줄었다. 접객 판매의 힘이 유명무실해진 것이다.
코로나로 급격하게 커져버린 온라인 시장. 판매와 서비스 방식도 참 다양하다.
이 가운데 가장 선명하게 드러나는 것은 온라인에서 제품을 팔게 만드는 상품 소개와 광고 문안이다. 물건을 파는 힘, 팔리는 글쓰기의 시대다.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는 글은 무엇일까.
트립웨어 브랜드 로우로우, 콘텐츠 커머스 플랫폼 29CM, 크라우드펀딩 와디즈의 에디터를 통해 숨겨진 비밀을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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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패션포스트 (f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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