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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와디즈

펀딩 연구소 4화 “우리는 펀딩 여는 Z세대 입니다.”

최종 수정일: 2022년 9월 28일



사실 나에겐 고등학생부터 간직해온 꿈이 하나 있다. ‘메이커 되어보기.’ 인턴 연구원 면접 볼 때도 펀딩 프로젝트 오픈하기가 버킷리스트라고 말하고 당당히 합격했지. (이런 게 덕업일치의 삶이란 것인가)


내가 왜 펀딩 프로젝트를 오픈하고 싶냐고? 무에서 유를 내 손으로 하나하나 만들어보고 싶다. 그리고 “내가 해냄!” 그 희열을 느껴보고 싶다.


초기 자본과 꾸준한 운영이 필요한 진짜 ‘사업’은 무섭다. 그래서 나는 버킷리스트로 ‘메이커 되어보기’를 골랐다. 그러다 적성 찾으면 창업까지 하는 거고!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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